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25일 결정했다.

작년 7, 8, 10, 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여섯 번째 ‘동결’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가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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