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5개 그룹사가 2030년까지 43조원을 수소경제에 투자한다. 정부는 지난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민간투자 계획 및 정부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정세균 총리가 액화수소사업 예정지 모형을 점검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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