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내년 개교를 위한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 인근 120만㎡ 부지에 들어서는 한국에너지공대는 정원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 규모로 전력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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