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현장에 적용<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RPA는 정형화된 반복 업무를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한 기술로, 대우건설은 올해 모든 현장에 RPA 기술을 적용해 연간 2만5000시간의 업무량 절감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대우건설은 최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을 현장에 적용<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RPA는 정형화된 반복 업무를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한 기술로, 대우건설은 올해 모든 현장에 RPA 기술을 적용해 연간 2만5000시간의 업무량 절감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