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카 잘못 사용으로 인명피해… 재발방지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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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잘못 사용으로 인명피해… 재발방지 점검을”
  • 류승훈 기자
  • 승인 2021.04.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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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지난달 경기도 구리시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펌프카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고사례를 최근 회원사에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고는 타설작업 중 펌프카 붐대가 파단되고, 파단된 붐대와 엔드호스가 낙하하면서 작업자를 덮쳐 사망 1명, 중상 1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현장에서는 해당 펌프카의 엔드호스가 4m로 제작됐지만 임의로 11m까지 연장해 사용했고, 이로인한 과부하로 붐대 파단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건협은 회원사에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점검 등을 요청했다. 엔드호스를 규정치 이상으로 연장할 경우 차량 전복이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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