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선진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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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선진화 ‘맞손’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4.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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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선진화 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안전관리원은 대우건설 품질안전실, GS건설 안전혁신학교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재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센터’ 구축과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안전 관제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검증을 위한 것이다. 협약에서 각 기관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디지털화 등에 따른 대응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구 국토안전관리원 시설성능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연구 성과와 두 민간 건설회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안전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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