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최로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코로나19, 환경오염 등으로 아픈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형이 세워져 있다. 해마다 세계 190개국, 약 10억 명이 참여하는 ‘지구의 날’의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Restore Our Earth(지구회복)’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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