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는 제2전시장(동관 전시장)이 1만5000㎡ 규모로 새로 조성돼 오는 28일 개관 기념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동관을 조성함에 따라 전체 전시장 규모가 축구장 4∼5개 면적인 3만㎡로 확대됐다. 엑스코는 개관 기념식에 맞춰 대표 국제행사인 ‘그린에너지엑스포’와 경북도 주최 전시회인 ‘제1회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동시에 개최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