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업그레이드된 ‘e편한세상’을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27일 공개했다.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 이곳은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부터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집의 모든 가능성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았다.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 외에도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을 소개한다. 최근의 사회적 이슈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까지 심도 있게 제안한다.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딩크족 부부만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한 복층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던 형태다.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 등 프리미엄 조경 콘셉트 ‘드포엠 가든’도 선보인다. 개인과 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쳐 스튜디오’ 등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도 구현했다.

7월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프라이빗 투어 서비스만 제공한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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