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교통강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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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교통강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분양
  • 남태규 기자
  • 승인 2021.04.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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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오피스텔 투시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30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선보이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투시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전용 59∼78㎡는 모든 타입이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에 용이하다. 타입별 일부 세대에는 복층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세대 내부에는 현재 상황을 반영한 ‘2021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이 마련된다. 현관에 현관 안심 클린존이 설치,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보관공간, 빌트인 클리너 등 위생 스테이션이 생긴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길게 조성돼 있어 야외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반경 1㎞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서울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도 3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올해 착공해 2026년 개통 예정으로 이를 통해 노원구 월계∼강남까지 30여분 소요되던 것이 10분대로 단축되는 등 상습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호재도 전망된다. 장한평역에서 GTX B노선(내년 착공 예정)과 C노선(올해 착공 예정)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지하철 4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오피스텔로 공급돼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남태규 기자] new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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