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트럭 부족해 운반비 급등…증차 제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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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트럭 부족해 운반비 급등…증차 제한 풀어야”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5.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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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300개 중소 레미콘 업체 설문조사

중소 레미콘 업체들이 운반비 부담을 호소하며, 증차 제한 등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2∼19일 300개 중소 레미콘 업체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1.3%가 출하능력 대비 보유·계약 중인 레미콘 트럭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부족한 레미콘 트럭 수는 ‘5대 이하’가 47.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6~10대’(39.3%), ‘11~15대’(10.3%) 등의 순이었다.

정부는 2009년부터 레미콘 트럭을 건설기계 수급조절 대상으로 포함해 신규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사 대상 업체의 83.3%는 레미콘 트럭의 신규 차량등록 제한을 풀어주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신규 등록 제한 장기화로 겪은 어려움에 대해서는 운반비 급등(74.3%)을 가장 많이 들었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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