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7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상태바
캠코, 73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21.05.07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20건을 포함한 739억원 규모, 63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측은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84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다만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야 한다. 개찰결과는 오는 13일 발표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2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부동산 또는 동산, 공고, 캠코 압류재산 순으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