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관광단지, 43년만에 3개 지구로 분할해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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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관광단지, 43년만에 3개 지구로 분할해 개발한다
  • 김원진 기자
  • 승인 2021.05.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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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 시행 승인 변경(안) 공고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중문관광단지가 총 3개 지구로 분할해 43년만에 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6일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 승인 변경(안)’을 열람 공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문관광단지를 △색달동 일원의 중부지구 △중문동 일원의 동부1지구 △중문·대포동 일원동부2지구 등 총 3개 지구로 분할해 개발이 추진된다.

현재 사업면적 108만8000여㎡에 달하는 중부지구는 중문골프장과 여러 관광시설이 들어서 개발이 98% 이상 완료됐다.

동부1지구(사업면적 68만3000여㎡)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 등이 들어섰고, 이외 지역도 상가 등의 조성사업이 계획돼 있다.

동부2지구(사업면적 49만6000여㎡)는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1978년 개발사업이 승인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총 3조9426억원이 투입되는 시설 단지로 계획됐다.

[김원진 기자] wjk@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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