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 ‘스마티(SMAR’T)’를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용두6재개발현장 관리자, 유도자들이 다양한 장비사고 시뮬레이션이 탑재된 장비안전 가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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