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건설안전특별법 조속 제정…일터도 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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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건설안전특별법 조속 제정…일터도 변해달라”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21.05.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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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마곡 LG 아트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브리핑받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험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마곡 LG 아트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브리핑받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험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전체 사망사고의 절반이 건설업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건설안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특히 “내년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력한 제도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 달라져야 한다”며 “발주처, 시공사, 하청업체 모두 안전관리에 실패하면 사업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인식 아래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근로자들도 안전규정 준수만이 생명을 보호하는 마지막 끈이라는 생각으로 일터의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스마트 안전장비를 체험하고 화재 대피·진화 시연도 참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승환 S&I CM 대표이사, 우무현 GS 건설 사장 등 건설업계 기업인들도 참석했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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