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통유리로 지어진 네이버 분당 사옥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NHN을 상대로 제기한 빛 반사와 조망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3일 주민 피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판결했다. 사진은 네이버 사옥 전경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갈무리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