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3년 만에 다시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대우건설 매각을 주관하는 최대주주 KDB인베스트먼트는 이달 25일까지 구체적인 제안서 제출을 요청, 이르면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대우건설 사옥전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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