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송금·결제망을 표준화시키고 개방해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 조회, 결제, 송금 등을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다. 지난 2019년 10월30일 시범 운영돼, 같은 해 12월 정식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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