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협동조합과 새환경연합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협동조합 제공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협동조합은 새환경연합회와 인천 계양구 소재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건설현장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한 지역사회 구현과 깨끗한 건설현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감시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합동 환경감시단도 발족하기로 했다.

조합 관계자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보다 나은 건설현장 작업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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