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락하고 시장에서 자금의 유출이 지속되는 현상이다. 거래량이 저조해지는 것을 겨울에 비유해 크립토 윈터라고 한다. 2018년 1월부터 1년 동안 가상자산 버블이 붕괴돼 크립토 윈터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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