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융자이자율 최대 20% 낮춰 조합원 이자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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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융자이자율 최대 20% 낮춰 조합원 이자부담 줄인다
  • 강휘호 기자
  • 승인 2021.07.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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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따라 연 1.01%~1.61%로 변경… 연간 30억 이자 절감 혜택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신용등급별로 융자이자율을 10% ~ 20% 인하함에 따라 조합원의 이자부담이 한결 더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신용등급 AAA 조합원의 경우 기존에 연 1.26%가 적용되던 이율이 연1.01%로 20%p 낮아져 ‘연 1% 이율’로 융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본 신용등급인 C등급 조합원의 경우에도 연 1.79% 이율이 연 1.61%로 10%p 낮아져 이자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조합 가입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출자금의 약 60% 이내에서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조합 융자는 지점 방문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특별한 이용 제한 사항이 없다면 국세완납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융자기간은 1년이며, 연장 신청을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조합원별 이용 가능한 융자한도와 신청절차는 소속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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