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장이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앞서 6월9일 발생한 광주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무리한 해체방식과 과도한 성토가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흥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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