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7월 숙박·음식업의 종사자는 6만4000명(5.5%) 줄며 18개월째 감소를 이어갔다. 건설업 종사자는 138만9000명으로 전월대비 1만4000명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변동이 없었다. /자료=고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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