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기술인회관 본관 지하층을 리모델링해 회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은 각종 회의 및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대강당(KOCEA Hall)과 북카페<사진> 등으로 꾸며졌다.
협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북카페에 비치할 도서를 기증받고 있으며, 전달받은 책은 기증자의 이름을 기재해 비치할 계획이다.
김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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