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수소위원회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H2 Business Summit)’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내 대기업 10곳을 포함해 총 15개 회원사가 참여, 기업 간 수소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수소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진은 ‘2021수소모빌리티+쇼’ 개막에 앞서 열린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주요 기업 총수들이 사진 촬영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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