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제주도와 추석 대비 하도급 실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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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회, 제주도와 추석 대비 하도급 실태점검 실시
  • 제주=고형민 기자
  • 승인 2021.09.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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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회장 백상훈)는 최근 제주도와 공동으로 ‘2021년 추석 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및 불공정 관행 점검’을 실시했다.

◇ 제주도회 등 점검단이 추석 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및 불공정 관행 확인을 하고 있다.
◇ 제주도회 등 점검단이 추석 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및 불공정 관행 확인을 위한 점검을 하고 있다.

도회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된 하도급 관련 실태 및 지도점검에서 도 건설진흥팀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점검단과 함께 총 25개 관급 사업장을 방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표준하도급계약서 작성 및 불공정 특약유무 확인 △하도급대급지급보증서 발급 △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 △제경비 적정 반영유무 △지역 전문건설업 참여율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및 도급금액 지급시기, 노무비 기재 등 누락사항과 적정 하자보수기간 등을 확인 개선조치했고, 추석 대비 대금 체불방지와 최근 관급자재 및 철강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하도급 적정 공사기간 확보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하도급 실태점검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지역업체 참여율 확대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제주=고형민 기자] snake@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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