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리산 가을 단풍은 국내 주요 산 중 가장 이른 이달 20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보다 8일 늦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달 28일 국내 주요 산 25곳의 단풍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지역에 따라 ±4∼12일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사진은 2021년 단풍 예측지도 /사진=국립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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