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휘날리고 있다. 황매산 군립공원의 억새 군락지는 면적만 약 50만㎡에 달한다. 황매산 정상(해발 1113m) 바로 아래 8부 능선(해발 900m)까지 차가 올라갈 수 있다. 억새의 꽃말은 ‘친절, 세력, 활력’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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