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태안기업도시〈사진〉 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지난11일 공시했다. 이 법인은 태안기업도시 부지조성과 골프장 및 콘도 운영, 주거·상업시설 등 부지분양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설립 자본금은 3천999억원이다.회사 관계자는 “태안기업도시 사업을 통해 자산가치 상승, 수주및 매출 증대는 물론 골프장, 콘도 등 신규 사업영역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실내건축협의회, ‘2024 실내건축공사업 회원사 세미나’ 개최 “2040년 이후 주택가격 장기 하락 국면···2050년에는 13%가 빈집” 농사 지으며 전기 생산···정부, ‘영농형 태양광’ 지원전략 마련 SH, 올해 반지하·전세사기 주택 등 3900여가구 매입 도시재생 실현, 일류도시 대전 완성한다 건설경기 한파에 건물건설·청소·실내건축업 취업자 연쇄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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