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회 소규모 복합 전문발주등 건의

전건협 충북도회(회장 이상열)는 전문건설업의 육성 발전의 위해 지난 16일 제천시, 단양군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일선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순회방문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충북도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회는 시·군 일선 발주기관에 △전업종 2억미만 공사 소규모복합공사의 전문건설업 발주 △복합공종 공사 분리발주해 지역업체 수주기회 확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및 실적공사비 확대 적용추진 반대 △상·하수관거공사의 전문건설업 발주 등을 건의하고 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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