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관련서류는 2월 15일전 도착해야”

전건협 서울시회(회장 이규준)는 올해부터 인터넷 실적신고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회는 지난해 11개 구별로 시범지역을 선정해 실시했던 인터넷 실적신고를 2006년 건설공사 실적신고부터 지역구분없이 전면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할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실적신고 기간은 오는 2월1일부터 12일까지 이며 실적신고 서류는 2월 15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서울시회는 또 실적신고 콜 센터와 실적신고 도우미를 지난 2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 회원사의 실적신고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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