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전건협 충청남도회장은 지난 8일 연기군 조치원읍 수정웨딩타운 4층에서 제25대 충청남도 테니스협회장으로 취임〈사진〉했다. 박상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초등학교 및 중·고교 테니스선수의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용품 및 훈련비 등의 지속적인 지원 및 우수선수의 발굴을 위해 경제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충남테니스협회가 더욱 성장·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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