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2천979억원, 순이익 8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실적 대비 27.7%, 9.3% 각각 증가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하지만 3.4분기의 영업이익은 1천64억원, 경상이익 87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4%, 1.1%가 하락했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대구시회, 회원사 대상 불공정 하도급 1대1 상담 실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근로자 응급상황 대응까지···건설현장서 열일하는 드론 전남도회, 김종열 광주조달청장과 간담회 개최
현대건설은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2천979억원, 순이익 8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실적 대비 27.7%, 9.3% 각각 증가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하지만 3.4분기의 영업이익은 1천64억원, 경상이익 87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4%, 1.1%가 하락했다.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대구시회, 회원사 대상 불공정 하도급 1대1 상담 실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근로자 응급상황 대응까지···건설현장서 열일하는 드론 전남도회, 김종열 광주조달청장과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