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지상건설 반대 고양시민대회’가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앞 광장에서 대책위원들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이날 행사에서 ‘경의선지상화계획 변경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윤지영 등 4명)는 “고양시 구간중 타 지역은 지상으로 건설하더라도 도심구간(백마동∼탄현동)의 6.5㎞만은 지하로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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