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 및 착공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1~4월 건축허가 면적은 3천133만8천㎡로 작년 동기의 4천221만5천㎡에 비해 2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물 착공면적은 올들어 4월까지 2천836만9천㎡를 기록, 작년 동기의 3천251만3천㎡에 비해 12.7% 줄었으며 용도별로는 상업용이 26.5%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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