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4 서울시 우수건설업자’로 도로 및 교통시설분야에 대림산업(대표 이용구)과 경남기업(대표 김의재)을, 수자원시설 분야에 태영(대표 변탁)을 지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 우수용역업자로는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대표 김정웅), 제일엔지니어링(대표 염병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영희)를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준공한 건설공사 중 공사비 50억원 이상인 20건의 공사와 계약금액 1억5천만원 이상인 14건의 설계용역을 대상으로 시공평가와 설계용역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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