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대부분의 국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스팔트 소성변형으로 인한 파괴현상의 주원인은 배합설계의 주체가 없고 아스팔트 생산관련 시스템의 감독이 분산된데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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