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공사장에서 쓰고 남은 폐강재 등을 팔아 8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지하철건설본부는 최근 철강대란으로 철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공사장에서 사용했던 철복공판(1천711t)과 철근 등 기타 중고 철자재(840t)등 모두 2천551t을 지난8일 공개입찰방식으로 판매, 모두 8억6천여만원의 수입을 달성.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철강대란의 여파로 지하철 건설비가 오르게 됐다”며”지하철 건설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요긴하게 쓰겠다”고 설명.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건설사 자금난·줄도산 징후 잇달아···“당장 하도급사 보호조치 필요” 이슈포토 대전시회,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참석 전문건설공제조합, 영문명칭·CI 바꿨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창립 후 처음으로 영문사명 ‘K-FINCO’로 변경 전문건설공제조합, 작년 1160억 흑자··· 1028억 조합원 현금배당 “민간공사 공사비 분쟁 신속조정··· 규제 혁파로 주택공급 지원” “건설노조 신고하면 현장 반복 조사 지양을”
○…광주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지하철공사장에서 쓰고 남은 폐강재 등을 팔아 8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지하철건설본부는 최근 철강대란으로 철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공사장에서 사용했던 철복공판(1천711t)과 철근 등 기타 중고 철자재(840t)등 모두 2천551t을 지난8일 공개입찰방식으로 판매, 모두 8억6천여만원의 수입을 달성.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철강대란의 여파로 지하철 건설비가 오르게 됐다”며”지하철 건설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요긴하게 쓰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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