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M협회(회장 전세기)는 건설사업관리(CM) 활성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세계CM시장 진출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5월15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국제CM최고위 회의에서 민·관 합동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CM협회는 중국에 파견되는 대표단은 국제CM최고위 회의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CM제도 및 실태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국의 CM유력인사들과 교류활동 및 주요건설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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