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원 강원의박사 분석

앞으로 10년후 교통량을 기준으로 545개소 4천578km의 도로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도로전문가 관·연 워크샵에서 건기원 강원의 박사는 도로공급수준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 10년후 이같은 양의 도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박사는 일반국도 1천675개 지점에 대한 상시 및 수시 교통량을 등 을 분석한 결과 2013년을 기준으로 2차로 381개소, 4차로 155개소, 6차로 6개소, 8차로 3개소등 모두 545개의 소구간, 4천578㎞ 도로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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