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를 연결하는 총면장 3천690m의 미시령 터널이 관통돼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지난 13일 열렸다. 미시령 터널은 민자사업으로 코오롱건설등 6개사가 지난 2001년 7월 착공했다. 111 111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K-FINCO 기술교육원 재학생, 헌혈로 사랑 전해 전문건설협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주의하세요” 전문건설협회,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역량 강화 교육 실시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대구시회, 회원사 대상 불공정 하도급 1대1 상담 실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를 연결하는 총면장 3천690m의 미시령 터널이 관통돼 이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지난 13일 열렸다. 미시령 터널은 민자사업으로 코오롱건설등 6개사가 지난 2001년 7월 착공했다.
주요기사 1일 작업량·기후여건 고려한 적정공사기간 만든다 부산서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전문건설업계 등 중기인 6000여명 참가 정부, 대대적 건설현장 감독 추진···하도급사들도 수검 대비해야 민간공사 발주자가 부실하면···직불합의가 되레 ‘독’ 발급 꺼리는 지급보증서··· 위기 땐 무방비 태영 건설현장 곳곳 하도급사 피해 확산
이슈포토 K-FINCO 기술교육원 재학생, 헌혈로 사랑 전해 전문건설협회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주의하세요” 전문건설협회,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역량 강화 교육 실시 현대건설,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시스템 적용 본격화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건설투자·민간소비 회복 대구시회, 회원사 대상 불공정 하도급 1대1 상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