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지난 3일 있은 시무식에서 1971년부터 한·일 기술사회간 과학기술발전 및 민간차원의 우호증진을 위해 꾸준히 40년간 심포지엄 개최 등 활발한 협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해 한국기술사회(회장 한영성)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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