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등 전국 12곳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극미량 검출된 가운데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지방방사능 측정소에서 측정담당자가 방사능 물질 채집장치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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