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식물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10월27일까지 수목원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나무 겨울눈 관찰, 식물세밀화, 자생식물 사진교실, 실내 원예식물, 분재, 채소정원 가꾸기 등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http:// www.k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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