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45.96포인트(-7.32%) 급락한 3115.98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두차례 발동되며 거래 자체가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보이는 중국 주가 지수(왼쪽)와 미국 주가 지수(오른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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