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은평구 혁신파크에 체험 중심의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대지면적 4195㎡로 2018년 착공한다.

서울시는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어린이들을 참여시킨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우선 7월10일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와글와글 솔.까.말(솔직하게, 까칠하게 말해봐) 탐사대 공간워크숍’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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