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터널형 멀티미디어 공간인 ‘수양개 빛터널’이 7월1일 문을 연다.
강원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 잡은 ‘수양개 빛터널’은 길이 200m, 폭 5m의 지하시설물로 지난 29일 점등식을 갖고 1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국내 최초의 터널형 멀티미디어 공간인 ‘수양개 빛터널’이 7월1일 문을 연다.
강원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 잡은 ‘수양개 빛터널’은 길이 200m, 폭 5m의 지하시설물로 지난 29일 점등식을 갖고 1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