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40억원을 들여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 내 1만500여㎡ 부지에 전체면적 3000㎡ 규모의 선사체험 학습관과 5000㎡ 면적의 야외 체험 학습장을 건립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학습관에는 선사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실을 비롯해 체험실, 수장고, 시청각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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