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꺼낸 첫 화두는 ‘공유 도시’다. ‘공기·불·물·땅’ 등 4가지 자원을 나눠 공유 도시를 만드는 39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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