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이 ‘건축’으로 물든다.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펼쳐지는 데다 같은 달 3일에는 ‘건축계의 올림픽’인 국제건축연맹(UIA) 세계건축가대회가 개막한다.
서울시는 내달 3∼10일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UIA 세계건축가대회를 연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9월 서울이 ‘건축’으로 물든다.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펼쳐지는 데다 같은 달 3일에는 ‘건축계의 올림픽’인 국제건축연맹(UIA) 세계건축가대회가 개막한다.
서울시는 내달 3∼10일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UIA 세계건축가대회를 연다고 지난 23일 밝혔다.